다시 바짝 날씨가 추워졌다. 며칠 비가 오니 금방 추워진 것 같다.
으슬으슬한 날씨에는 따끈하고 시원한 멸치 국물에 먹는 잔치 국수가 최고다!
원래는 다른 것을 먹으려고 했지만 인스타를 보다 보니 누가 국수 레시피를 올렸다.
옳다구나 싶어서 바로 메뉴를 변경했다.
처음 해본 잔치국수지만 쉬우면서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
국물 팩으로 국물을 우려내고 집에 남은 채소들을 다 썬다.
국물에 야채를 다 넣고 펄펄 끓으면 육수 완성! 거기에 신 김치를 참기름과 설탕 살짝 넣어서 버물러준다.
소면을 짧게 삶고 국물을 붓는다. 그 위에 김치 고명을 얹으면 최고로 맛있는 잔치 국수가 된다.
은근 손이 많이 가면서 간편한 국수다.
한 그릇 호로록 먹고 뱃속을 든든하게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