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침을 삼킬때마다 목이 쓰라진다.
진짜 누가 찢어 놓은 듯한 아픔이다.
점점 기침과 목아픔만 남았다. 그리고 콧물도 장난아니다...
와... 정말 60만명이 넘었고 그 수에 나도 포함인 것 같은데, 정말 코로나는 안 걸리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내 인생중 제일 아픈 기억이 될 것 같다. 지독한 목감기에 일주일 넘게 고생하는 기억은 다시 갖고 싶지 않다.
독한 약을 먹어야 하기에 매일 3끼를 챙겨먹고 있다... 그중 거의 매일마다 저녁은 배달을 시키는 것 같다.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배달비가 70만원 나오는게 이해가 된다.
오늘은 엽떡을 시켰는데 초보맛을 시켰어야 했는데... 괜히 덜 매운맛을 시켰나보다
목구멍이 쓰라린다... 더 쓰라린다... 입안에 알보칠을 바르는 느낌이랄까
맛도 못 느껴지게 되니 그냥 맵고 짠맛이다.
몇번 먹어보지도 못하고...거의 다 못 먹게된다 ㅠㅠㅠ 언제쯤 다시 목소리가 돌아올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