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5_추운날에는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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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에는 미슐랭 맛집이 있다. 신랑과 꼭 한번 가보자가보자 한 것이 4년이 넘었네...
날씨가 엄청 추운날 칼국수가 생각이 났고 마침 우리는 양재역 근처에 있었다.
드디어 가본 임병주산동칼국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등재된 곳이다.
미쉐린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 곳이기에 갔었다.
최근에 건물을 다시 올려서 엄청 깨끗해졌다.
역시 우리는 칼국수 2개와 손만두 반그릇을 주문했다.
6천원에 4개를 주는 반그릇은 2인이 먹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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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은 만두는 정말 맛있다. 다음에는 그냥 한접시를 주문해도 좋을 것 같다.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는 정말 개운하고 맛있다.
직접 만든 면이 꼭 손수제비 같아서 더 맛있는 것 같다.
역시다 소문대로 너무 맛있는 곳이다. 개운하고 깔끔한 칼국수를 먹고 싶다면 완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