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킬링필드를 보다

dahun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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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늦은시간까지 킬링필드 영화에 빠져있었는데요

스크린샷 2018-06-14 오전 1.20.32.png

줄거리는, 뉴욕타임스지 기자인 시드니는 1972년 당시 정부군과 반군과의 전투 때 미국 공군이 잘못 행한 작전을 취재하기 위해 1973년 8월 수도 프놈펜에 도착한다. 그는 뉴욕타임스지의 현지 통역관인 캄보디아인 디스 프란과 함께 어렵게 현지에 가서 참혹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두 사람은 캄보디아가 좌파무장단체인 크메르루주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에 위기를 느끼고 가족을 미국으로 탈출시키지만, 자신들은 남아서 계속 취재를 한다. 수도 프놈펜이 함락된 후 시드니와 프란은 프랑스대사관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프랑스대사관은 프란이 캄보디아인이라는 이유로 받아주지 않는다. 결국 시드니는 프란을 남겨두고 떠난다 프란은 크메르루주군에게 붙잡히고 역경과 고난의 연속을 이겨내고 탈출을 하여 킬링필드를 지나 탈출한다. 시드니와, 프란은 1979년 10월 9일 극적으로 재회한다.

킬링필드(Killing Field)는 쿠메르루주 정권 때 대학살로 인해 생긴 집단 무덤을 말합니다.

시드니와 프란이 재회할때 시드니가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프란이 "Nothing to forgive. Nothing." 용서할것이 없다 아무것도
멋지다 정말 그시절을 생각하면 영화 잘만들었음

그리고 재회할때 이 음악이 나옵니다 이때 유행했다는데 음악 가사가 영화보고 들으면 가슴에 와닿아요,,,
부모님께서 그때 당시 난리였답니다 지금들어도 좋은 음악

@@ Imagine by John Lennon

[가사]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쉬운 일이예요.

지하에 지옥이 있지도 않고 하늘은 오직 하늘일 뿐이라고

모든 사람이 현재를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누구도 죽일 필요가 없고 조국을 위해 죽을 필요도 없고

종교도 없다고 말이죠.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살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소유 재산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그럴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욕심을 내거나 굶주릴 필요가 없죠. 형제애만 있을 뿐이죠.

모든 사람이 함께 세상을 산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내가 몽상가라고 말할 지 몰라요. 하지만 나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닌걸요.

언젠가 당신이 우리 생각에 동참하길 바래요.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