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지인들과 서울역에서 오랫만에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이기 1주일 전부터 카톡그룹에서는 어느곳에서 모임을 할 건지가 화제였는데요.
한 친구가 최근에 화사 때문에 곱창이 인기가 있다고 하니 모두 이구동성으로 늘 가던 그곳으로 가자고 하네요.
마포곱창
마포곱창은 서울역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텐데요.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
곱창을 시키면 나오는 기본 반찬으로 콩나물 부추무침과 야채를 줍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기대하던 곱창 모듬이 나옵니다. 염통, 막창, 곱창까지 먹기도 전에 비주얼로도 식욕을 자극해주네요.
곱창이 나왔으니 술이 빠질수야 없죠~
막창이 익기 시작하자 일순간 침묵이 흐르며, 누구랄 것도 없이 젓가락들이 쉴세없이 움직입니다.
사진 찍느라 몇 점 못먹었어요. ㅠ.ㅠ
곱창먹고 그냥 가시면 서운하죠!
밥까지 비벼드시면 완전 환상이랍니다. 이날 만큼은 아무생각 마시고 살에게 양보했습니다. ㅎㅎㅎ
서울역 근처에서 좋은 분들과 모임이 있으시다면 [마포곱창]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불쇼보고 가세요 _
화사도 반한다는 소곱창 모듬을 먹을 수 있는 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