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죠?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꼭 가을 날씨 같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날이지만 몸 상태가 아직 좋지가 않아서 아이들과 멀리 나가지 못하고 동네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어요.
군것질
아이들이 군것질을 좋아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건 일단 사야합니다.
단 모든 걸 사줄 수는 없으니 하나만 선택하라고 합니다.
음료수, 과자 등 등...
여기서 선택의 시간이 정말 길어져요.
그런 신중한 모습을 옆에서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ㅎㅎㅎ
결국 선택을 했네요.
슬러시로~
그런데 2호가 사놓고 먹지를 않습니다. 1호는 정말 바닥까지 보일 정도록 열심히 먹는데 2호는 맛이 없다고 하네요.
한번 먹고는 입도 대지 않더라구요. 결국 집에 와서 다 벼렸다는...ㅡㅡ;;
놀이터
놀이터에 도착하자마자 그네를 탈려고 줄을 서네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조금 기다렸다가 타는데 예전에는 둘이서 서로 자기 먼저 밀어 달라고 하더니이젠 혼자서도 잘 타네요.
전 옆에서 구경만 ㅎㅎㅎ
그네로 몸도 풀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놀이를 시작합니다.
괴 물 놀 이
생각하신 그대로 입니다.
전 괴물이라 아이들을 계속 쫓아다녀야 합니다. 둘다 잡으면 다시 또 시작이예요.
그러다보면 다른 아이도 같이 시켜달라고 하고 또 한명... 또 한명... 일이 커집니다.
집으로 갈 시간이 되어서 집으로 오다가 눈에 보이는 놀이터에서 또 한번 놉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아이들끼리 노네요~
여유가 있으니 옆에 꽃도 보이네요.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캠핑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는 캠핑도 많이 가고 했었는데 요즘 너무 뜸했던것 같아요.
요즘 회사일 핑계로 너무 나들이에 소홀 했던것 같아 웬지 미안해지네요.
다시 캠핑 시동 걸어봐야 겠어요 ^^
- 스티미언님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