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최근에 운동을 소홀히 했더니 허리가 탈이나고 말았어요.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했는데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스티미언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래요.
별일도 아닌데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어요. 접수하시는 분이 오랫만에 오셨다고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웃어야 할지 ㅎㅎㅎ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라고 있는데
앉아 있는게 힘들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병원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아픈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저보고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ㅎㅎㅎ
의사 선생님이 허리 염좌라 치료 좀 받아야겠다고 하네요.
허리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랑 스트레칭을 많이 알려준다고 해서 도수치료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어요.
체외 충격파는 의사가 직접 해주는데 통증있는 곳에 충격파가 근접하면 통증이 오면서 굉장히 시원해지더라구요. 여튼 아프면서도 시원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충격파 기구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눈치가 보여서 직접 찍지는 못했어요. 대신 초음파 기계만 살짝 찍고 후다닥~
도수치료가 손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잡아주면서 하는지 몰랐네요.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 선생님 따라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중간에 선생님이 팔굼치로 엉덩이 근육 풀어지는데 비명이 꺄~~~악 하고 나오더라구요.
정말 정말 아프면서 시원하다는...
(뭐지 이 변태같은 느낌은... ㅡㅡ'')
마지막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셔서 방금 전에 스트레칭하고 포스팅하는 중이예요.
재작년까지는 수영을 다녀서 몸이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는 회사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못하니 몸이 더 약해진것 같아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스티미언님들도 가까이서 운동 할 수 있는 걸 미리 찾아보시고 실행하시기 바래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