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오늘 집으로 수영복이 배달되어 왔는데요.
여름도 아닌데 웬 수영복이냐구요?
7월에 가족여행으로 괌을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마나님이 수영복을 미리 준비했답니다. 옷 사는 취미가 없는 저는 항상 마나님께서 사준답니다. 미리 사두지 않으면 집에 있는 편하거(빤스 아님 ㅡㅡ'')를 입고 간다나요. ㅎㅎㅎ
저는 옷은 걸치면 되는거라는 생각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어서 좀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편한게 좋더라구요.
제주도 여행 제외하고 해외는 오랫만에 가는거라 지금부터 설레긴 합니다. 이왕가는거 실컷 쉬다가 오자는 생각으로 6박 8일이긴한데 너무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도 있지만 괜한 걱정이겠죠 ^^
상의는 집업스타일로 되어 있는데요. 벗기 편하겠더라구요. 기존에 있는 래쉬가드는 너무 달라붙어서 벗기 힘들더라구요.(네! 살 때문에 그래요. ^^)
바지는 기존에 있던 래쉬가드랑 깔맞춤을 위해서 남색톤으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수영복 주문하면서 놀랐던게 제 허리가 허리가.... ㅠ.ㅠ 제가 이렇게 통통(?)한지 몰랐네요.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옷에는 별관심이 없는 저지만 신상에는 누구나 관심이 가듯 기존 래쉬가드랑도 같이 입어보고 벗었다 입었다 몇 번을 했네요.
신상은 옷에 관심없는 사람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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