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즐거운 공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 휴일은 잘 보냈지만 출근해보니 일할게 산더미라 하루종일 쉴새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시무룩... ㅡ,.ㅡ
왜 시무룩 하냐고요? 왜냐하면 마무리 지어야 할게 있어서
야근을 해서 끝내야 하거든요.
어느덧 시간은 8시를 가르키고 배꼽 시계가 계속 울려서 못참겠더라구요.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늦게 가서 집밥 먹는 것보다
여기서 먹고 가는게 집에서 이쁨(.) 받을 것 같아서
시켜먹기로 결정합니다.
사랑 받기 생각보다 쉬워요!
메뉴선택은 자장면, 짬뽕, 잡채밥 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우유부단한 저는 메뉴 선택에만 5분이나 소비합니다.
(얼른 먹고 집에 가야하는데.ㅡㅡ;;)
결국 잡채밥으로 선택 후 전화하니
잡채를 주문한지 10분도 안되서 도착하네요. (역시 배달의 민족 ^^)
랩을 벗기기 전 사진을 찍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부터는 뭘하든 사진 찍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ㅋ
근처 다른 곳도 가보았지만 여기만 한곳은 없더라구요.
이곳의 좋은 점은 일단 잡채가 많습니다.
맛이 있든 없든 잡채밥이니 잡채가 적으면 전 다시는
그집에 안갑니다.
맛있어도 안갑니다. 저의 신념에 반하기에 제가 좀 단순한 편이라 ㅎㅎㅎ
잡채밥을 음미하며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20분;;;;)
저녁식사 후 열심히 10분(?) 더 일하고 퇴근합니다 ㅡㅡ;;
스티미언님들도 늦게 퇴근 할때는 미리 먹고 가는 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