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3일 전 2호가 갑작스런 고열 및 설사로 고생을하다
병원에서 식중독이란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진단명은
살모넬라균 감염
흙도 씹어먹을 정도로 식성도 좋고 활동성도 좋은 2호인데
식중독에는 장사가 없더라구요.
생전 아프다는 말도 잘 안하던 애가 화장실 갈때마다
장이 튀틀리는지 배가 아프다고 울더라구요.
첫날부터 세째날까지 무지 고생했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져서
모레면 퇴원할 것 같아요.
2호가 너무 고마운게 어른들도 병원에 며칠 있으면 지겨울텐데
오늘까지도 지겹다는 말없이 묵묵히 잘 견뎌주네요.
고맙다 아들!!
병실은 마나님과 2호의 잠자리가 불편할까봐
이왕하는거 1인실로 잡았어요.
링겔 걸이가 천장에 레일식으로 달려있어서
활동성이 좋은 2호에게 안성맞춤이더라구요.
(근데 좀 적당히 좀 뛰어다니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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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박이가 알려드리는 식중독(살모넬라균) 상식
- 살모넬라는 날고기(돼지고기, 소고기, 닭 등)나 달걀
- 살균되지 않은 우유 및 대변에도 있고
- 흙이나 물에서도 오랫동안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예방책
- 75도에서 1분간 가열하기(달걀, 고기)
- 달걀과 접촉 후 비누로 손씻기
- 조리 후 60도이상 및 5도이하로 바로 보관하기
이것만으로도 식중독을 충분히 예방한다고 하니
스티미언님들도 식중독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