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어제부터 운동을 시작함에 앞서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운동 한것에 대해 일기 형식으로 연재 할려고 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먼저 유틸리티를 확인합니다.
수영복이 가방에 보관된지 오래된지라 혹시 모를 구멍으로 인한 대참사(?)를 막기 위해서 수영복을 꼼꼼히 검사합니다.
사이즈 검사를 위해 입어 보는데... 배가 배가 많이 타이트 해졌습니다. 새로 사야하나 잠시 고민했지만 물에서는 늘어날꺼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걍~ 가방안으로 집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저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 할 로션까지..
수영장은 집 근처면 좋겠지만 그리 혜택받는 동네가 아닌지라 버스를 타고 가야하네요.
성실한 운동의 필수 조건이 근거리인데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피곤하다고 빠지고 비온다고 빠지고.... 수없는 핑계를 만들것 같은 걱정이 살짝 들긴 하지만 저의 의지를 믿으면서 강행합니다.
드디어 수영장으로 와서 등록을 했습니다.
기초반 강습부터 하고 싶었으나 벌써 마감되어 부득이 혼자서 해야겠네요.
제가 나름대로 매일의 목표를 정해서 운동을 할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걷기만 30분 할 예정입니다.
물속에서 걸으니 기분도 좋구 운동한다는 생각에 웬지 뿌듯합니다.
걷기 시작한지 5분...10분...15분이 넘어가자 넘 지루해 지네요.(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발차기라도 안하면 병이 날 것 같아 킥판을 잡고 두번 정도 발차를 하니 허리에 통증이 와서 중지하고 다시 걷습니다.
드디어 목표한 30분을 달성 했네요.
중간에 위기가 잠시 있었지만 오늘 운동을 즐겁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스티미언 님들중에 운동하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