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대박이입니다.
오늘 영등포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주변에 식당은 많지만 마음에 드는 곳은 딱히 보이지 않고 슬프네요.
이렇게 좌절할 제가 아니기에 다시 찾아봅니다. 그러던 중 어? 저 가게는 굉장히 오래되 보이더라구요. 식당은 보통 업종 전환이 빨라서 오래하는 곳이 잘 없는데 굉장히 오래된 식당 같더라구요.
**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어!**
위치는 영등포역 4번출구 앞에 있어요. 아마 가게가 작아서 잘보셔야 할 듯해요.
가게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ㅎㅎㅎ 가게안에 어떤 분이 닭곰탕을 먹고 있길래 저도 따라서 닭곰탕을 시켰어요.
어떤 맛일지 사실 조금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가게도 작고 실내도 많이 낡은 그런 느낌?
이왕 먹기로 한거 즐겁게 먹기로 하고 조금 기다리니 금방 나오더라구요.
닭곰탕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밥을 뚝배기에 바로 넣어서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입!
오~~ 상당히 맛있어요. 닭 특유의 비린내도 나지 않고 닭의 살코기와 국물이 아주 환상적으로 궁합이 잘 맞더군요. 먹으면서 왜 이집이 오랫동안 장사를 할 수 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혹시 영등포 들릴일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닭곰탕 맛있어요!
상호 : 영일 왕족발 순대국
가격 : 닭곰탕(6,000원)
나머지는 사진을 못찍어서기억이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