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을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들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은 저마다 극단적인 생각은 누구나 한번씩 하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요? 보통 자살하는 경우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나는데요. 특히 우울증 질환을 가진 가족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셔야합니다. 이분들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가족이 옆에서 보살피고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받지 않으면 정말 극한의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치료시 같이 동행해서 의사에게 많이 물어보고 도움방법을 꼭 얻어야 한답니다.
두번째는 개인적인 좌절에 의해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막을 수는 없지만 다른건 몰라도 제발 전동차나 열차로 뛰어드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은 그걸로 끝이지만 사고를 경험한 기관사는 무슨 죄입니까? 대부분 사고 시 자살하는 사람과 기관사 눈이 마주친다고 하네요. 그게 기억에 계속 남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기관사도 있구요.
그리고 남은 가족은 무슨 죄 입니까? 부모님은 자식의 시신도 제대로 보지도 못합니다. 왜냐구요? 보통 전동차나 열차 사고 시 시신은 완전히 훼손됩니다. 아니 밀가루 반죽이 된 것처럼 사람이 말려서 공처럼 된답니다. 죽은 자식의 얼굴도 보지 못하는 부모나 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오류동 사고를 보니 갖지 생각이나서 두서 없이 글을 써봤네요. 자살... 제발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