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보내셨나요~ 대박이입니다.
주중 회사일로 정신이 없는데다.회식으로 인한 숙취로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핑계지요) ㅎㅎㅎ
오랫만에 많이 먹었더니 다음날 퇴근 후까지 숙취가 심해서 자가 치료를 시도했답니다.(아이들과 마나님은 애들 친구집으로 놀러가서 부득이 자가 치료 시전!)
오늘의 치료약은
집에 있는 재료를 이것저것 찾아봅니다.
북어국은 다들 아시는 1회용 오뚜기로
콩나물은 다행히 있네요.
달걀도 준비완료.
맛있는 대파도 준비... 없네요.
속을 풀어 줄 청량고추도 준비... 없습니다.
재료가 모두 완료(?)되어서 레시피를 아니 그냥 끓는 물에 모조리 집어 넣습니다.
잠시 스마트 폰을 보는 사이에 국이 넘치고 마네요. 마나님이 보면 큰일나니 어서 빡빡 딱습니다.
마지막에 고추가루를 넣었더니 다행히 속풀이에는 괜찮네요. 스티미언님들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안그럼 저처럼 고생한답니다.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