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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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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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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2
kr
2018-05-31 05:20
춤
춤 저녁이 되면 인형은 춤을 춘다 살점을 베어내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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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2
kr-gazua
2018-05-30 15:43
밤마다 아리따운 여인의 ....
밤마다 아리따운 여인의 자태로 고독이 유혹한다. 어느새 고독은 나의 벗이 되었고, 나의 세계는 고독의 하얀 캔버스가 되었다. 고독, 마음껏 너의 삶을 즐겨라.
$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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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2
kr
2018-05-30 03:35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흔적을 남김은 다시 돌아 올 곳을 기억하기 위한 몸짓 당신의 짙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았으면...
dae2
kr
2018-05-29 13:59
고독예찬
고독예찬 고독은 나의 고통이요 기쁨이라. 고독은 나의 눈물이요 웃음이라. 고독은 나의 빛이요 어둠이라. 고독은 나의 행복이요 영혼의 감로수라. 고독 없이 나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라. 고독이여! 내곁에서 영원하라.
dae2
kr
2018-05-28 22:32
갓김치를 담았다. 왜케 짜?
갓김치를 담았다. 왜케 짜? . 소금에 절인 걸 헹구지 않고 그냥 양념 버무렸다. 너무 짜다. 숨을 데도 없고 큰 일 났다~
dae2
kr-gazua
2018-05-28 14:07
!!!
!!!
dae2
kr-newbie
2018-05-27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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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조동진
제비꽃 / 조동진 조동진은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와 앙드레 슈발츠-바르트의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을 읽고, 그 여주인공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제비꽃 가사를 썼다고 한다. 제비꽃 노래 모델의 여인들을 만나기 위해, 학창시절 만났던 '생의 한가운데'를 다시 꺼냈고,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을 사서 읽었다. 조동진이 모델로 한 여주인공들인 '니나 붓슈만'과
dae2
kr-newbie
2018-05-27 00:28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한 녀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 빼고 광 내고, ...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한 녀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 빼고 광 내고, 새로운 엘릭서 옷을 갈아 입히고 나니, 녀석은 내게 아름다운 소리로 보답을 한다. 목욕 전후의 소리가 완전히 다르다. 그동안 줄곧 나의 사랑을 받던 나의 연인 라그를 쉬게 하고 크래프터로 연인을 바꾸려 하니, 삼각관계가 고개를 내민다. "기도는 자기 정화의 길입니다. 기도는 인간의
dae2
kr-newbie
2018-05-26 03:55
서울에서 돌아온 날 밤 마주한 늦은 저녁 밥상
서울에서 돌아온 날 밤 마주한 늦은 저녁 밥상, 새로 담근 깻잎 장아찌가 놓여 있다. 첫술을 떠서 깻잎 장아찌 한 장을 얹어 먹어 보았다. ○ 여인 : 맛이 어때? ○ 나 : (망설이다가) 맛이 고지식한데 ○ 여인 : 뭐, 고지식하다고? 나도 줘봐요. ○ 나 : (밥 한 술을 떠서 깻잎을 얹어 여인의 입안에 넣어 주며) 자, 드셔봐 ○ 여인 : (다 먹고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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