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명한 블로깅을 하는 스티미언의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해 노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cynicalp 입니다.
엊그제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많이 꺽여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괜찮은 정도의 날씨입니다. 슬슬 가을을 준비 해야 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보통의 제 아침식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ㅎㅎ
아침식사를 안하면..본인 같은경우에는 점심시간 전까지 너무 배가 고파서
가급적이면 챙겨먹는 주의입니다. 반면 잠에서 막 깨서
우겨넣는 아침식사는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메뉴에 따라서
출근과 동시에 화장실을 찾게 되기도 하고요.
별 문제 아닌 것 같지만, 회사생활을 하는 소시민들에게는
하루 컨디션 관리가 또 중요한 문제이기에 아침식사는
먹어야 하지만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는..의외로 까다로운 것 같아요.
물론 아침식사를 차려줄 어머님 혹은 동반자가 있다면 논외겠지만
본인은 현재(아마 앞으로도..) 싱글이기에 셀프식사를 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씨리얼입니다.
사실 호주에서 생활 할 때부터 아침엔 씨리얼+빵+커피를 섭취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식사는 Fast & Furious 가 모토인 본인에게는
이렇게 적절 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빵 대신 초코파이를,
보통 쓰던 프렌치프레스 대신 인스턴트 커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근래 본인이 애용하는 노브랜드의 씨리얼을 소개합니다ㅎㅎ
(윗 사진은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씨리얼+아몬드+크랜베리가 들어있는 녀석입니다.
일일권장량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몬드와 크랜베리도
함게 섭취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노브랜드 씨리얼은 현재까지 3종류가 있고, 본 제품 외에는
초코링과 기본시리얼이 있습니다. 전자는 좀 달고, 후자는 밋밋해서
본인은 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달거든요.
사실 홈플러스에서 파는 테스코 제품을 주로 먹었지만
비싸서..좀 아쉽더라고요ㅎㅎ그 외의 제품 중에서는
이 씨리얼이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지에 그려진 내용물 말고 실제 내용물의 구성은 어떨까요?
며칠 전 아침 먹다가 무작위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상에는 아몬드나 크랜베리가 적어보이지만? 사실 적당합니다ㅎㅎ
사이드(?)가 많은게 좋으시다면 한입견과 등 을 구매하셔서
같이 먹는 것도 좋겠네요.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것은 노브랜드의 초코파이입니다.
보기 편하시라고..칼로 반을 잘라보았습니다.
실온 보관을 해서인지 초코가 살짝 녹아있는 듯 하네요.
초코파의 류의 대명사인 오리온의 초코파이랑 다른 점이 보이시나요?
먹는 것이면 그저 좋은 본인은 글쎄..잘 모르겠네요ㅎㅎ
물론 맛도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리온 초코파이가
입 안에서는 좀 더 잘게? 부서지는 느낌이었던 듯 합니다.
(사실 기분 탓 일지도요)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 없지만 싸다' 라는 것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일반 가격이 저렴한 것이고 각종 판촉으로 인한 행사 가격 일 때에는
'노브랜드' 가 아닌 '브랜드' 제품이 더 저렴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소개하는 이유는..
'PB상품은 품질이 별로 일 수 있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걷어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씨리얼에 우유를 붓고, 커피 물을 올린 뒤
살짝 눅어진(?) 씨리얼과 초코파이를 먹고,
적당히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하루를 위한 준비가 완료됩니다.
본인은 이 모든 것을..침대에서 일어 난 후 15분 내에 해결합니다ㅎㅎ
우리의 하루는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현재 작성일 기준 가격은 이렇습니다.
소위 말하는 '혜자스러운' 가격 맞나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국민이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면서..(어떤 세상인지..)
다음엔 더욱 '혜자스러운' 아이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