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짱 덕에 우리 언니 쌀 소비량을 알게 되네요.
- 쌀 4kg/2개월
지난번 합격쌀을 언니에게 보내드린 후, 언니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제 선배님의 쌀을 제가 공급해야 한다는 제 친구는 압박합니다, 그저 "언니, 좋아~" 이러면서 언니 쌀 떨어지면 안 된다고 아주 완벽히 챙깁니다.
치아 교정 중이라 밥알 씹기 힘들다며 며칠 전에는 합격쌀잣누룽지도 보냈어요. 친구가 그러라고 해서.
우리는 짠으로 포도즙 구매 이후, 열심히 글 쓰고 모아서 짠소비를 하자. 포도즙 사서 애들 먹이고, 언니에게는 쌀을 공급하고 그러면서 엄청난 계획을 세웠죠. 사실 이것보다 더 많은 실행 파일을 논의하다 미끄덩했구요. 그중에 하나가 매일 100개씩 짠구입해서 스테이킹 하는 것이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아구구 매일 해야하는데....
그런데^^ 우리 코인님들의 가격하락으로 짠으로 쌀을 살 수 없다는 @cjsdns님의 말씀에, 어제 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온 우주의 기운을 모으듯이 스팀을 모아라.
언니가 쌀이 없어 굶으면 안 된다.
아~ 4.? 스팀이 모자란다.
언니에게 누룽지로 끼니를 때우게 할 수는 없다.
간밤에 한바탕 난리를 한 후 스팀 180개를 @palja계정으로 보냈습니다. 우리 언니는 편안하게 합격쌀 밥을 드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니에게 어떻게 쌀을 공급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생각해보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