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부릉부릉이 너무 크게 나는 아반떼

cyberr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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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창피해서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다. 가속 패달을 밟을 때마다 나는 소리가 배달의 민족 오토바이 소리보다 크니.

한 일 년은 되어가는 듯한 자동차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예쁜 머플러로 교체했다. 비용은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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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라 나갔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마후라가 뭔지 목도리인지 알 수가 없고. 아빠와 호형호제하셨던 아저씨가 하시는 카센터로 아반떼차님을 모시고 가서 확인한 마후라의 모습은. 마후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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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해야 하는 부분이 녹슬고 터지고. 마후라는 머플러이고 (역시 목도리인 거로) 자동차에서 나는 탱크 소리 같은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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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4번(추석, 설, 할아버지 제사, 아버지 제사), 8월과 1월에 타는 아반떼.
2003년 사이버알엔 같이 하는 다미가 영국 갈 때 주고 간 아반떼.
이 아반떼 처음 나왔을 때 우와~ 했던 그 아반떼!

8월 명절 이후 첫 운전이다보니 차에 먼지가 먼지가..... 아빠와 호형호제하셨던 카센터 사장님 아저씨는 차 궁댕짝을 깨끗이 하고 다녀야한다며 물로 닦고 가라고 하셨고 같이 닦아 주셨다. 차는 앞부분 보다 뒤가 더 깨끗해야 한다네요. 내 차 뒤를 보며 운전하는 사람이 "아이고~ 저 차 봐라" 이런 말 안 들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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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카센터는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영일카센터다. 제주도 겨울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타이어 장사도 안 되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단골 카센터 없으시면 이용하셔도 좋을 듯요. 사장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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