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 B 등장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초등학교 교실에서 등장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아마 방학끝난 분위기 같았음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방이 두개인데
한방을 나가면 계단이있는 통로고 그 맞은편에 한방까지가
내집이었음. 방두개짜리 집인데 방과 방 사이에 계단이있음 ㅡㅡ;
그래서 고양이 떄문에 고민이 된다는 얘기를 함
이미 가계약금100만원을 걸었는데 포기해야하나 이런얘기를 하다가
급식종이 울림
급식을 먹으러가는 도중 화장실에감
(줄이 비어있어서 아직 급식시간이 아니었음)
계속 가래침이 뱉어지지않아서 고생함
친구 A가 먼저 줄을 서러감
친구B랑 같이 가려는데 이미 줄이 엄청 길어져서
뒤에 서있었음. 한 여자애가 B에게 자기앞에 자리잡아놨다고
같이가자고 함
나한테는 가자고 안해서 눈치보며 그냥 같이 따라감
앞자리로 가니까 거기 A도 있었음.
반찬을 퍼려는데 엄청 정신이 없음. 뒤에서도
빨리가라고 떠밈
메뉴는 김치, 밥, 된장국, 간장불고기
겨우겨우 떠서 마지막 반찬으로 갔는데
국을 빨리안주심. 왜안주냐고 하고 다시 봤더니
국그릇에 김치를 내가 넣어놨음.
다른곳으로 허겁지겁 바꾸고 국을 받아서 앉으려고 보니
뒤에 있는 양아치같은놈이 의자를 너무뺴고 앉아서
반대쪽으로 가서 앉음
막 장황하게 얘기를 하면서 밥을 먹었는데 무슨 얘긴지는
기억이 안남. 난 밥을 조금 덜먹어서 한입 더 먹고
나가려고 보니 애들이 없었음
혼자 식기와 숫가락을 버리고 얼음물에 손을씼고 (왜 얼음물이지?)
나왔음. 이과정이 굉장히 상세했음. 수저를 어디서 버리고
식기에 반찬을 털고 얼음물로 씻으세요 라고 메모도 적혀 있고
그다음 쇠로된컵을 뽑는 곳에 있는 메모들과 자잘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기억이 남
교실로 가는데 앞부분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검은 유령이 나옴
(아마 애니메이션 '아인'을 보고 자서 그녀석인 것 같았음)
엄청나게 공포감에 휩쌓였던 것 같음
도망치려고 다른층으로 내려와도 계속 어두운 부분마다 검은 유령이
만들어짐
어딜가도나오길래 환한 학교밖으로 뛰쳐나옴
밖으로 나왔더니 그 검은녀석이 신나함. 드디어 밖에 나와보는구나
고맙다. 등등. 이제 체념한 상태로 그래 .. 놀러가라..
니 가고싶은 곳으로 가라고 마음속으로 말함
그리고 다시 상점..? 같은 곳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는데
계단 위에서 내가 좋아했던(누군지모름.. 꿈에선 좋아했던 여자애인거 같다는 느낌)
여자애와 친구가 같이 내려옴
말을 걸려고 하자 좋아했던 여자애가 토라져있음.
난 이제 쌀쌀맞아질거야? 아니면 이제 삐질거야? 그런 말을
직접함.
옆에서 친구가 그러지말고 같이 다른 커플들처럼 사진도 찍고
그러라고 막그랬음 (커플아니었는데 밀어주려고 했던듯???)
그리고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은 것 까지 기억이 나고
이후는 기억이 안남..
이건 무슨 꿈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가끔 자각몽을 꿨던 것 같은데
이꿈에서도 몇몇 부분은 아마 자기전에 봤던 영상들이나
뉴스들의 영향을 받은 것 같긴 하네요.
고양이와 함께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다는 욕망
자기전에 한혜진과 전현무가 커플이 됐다는 사실을 알았고
아인을 보고잤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