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건강 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폐기능검사 해 보셨나요?
바로, 이렇게 하는 검사입니다.
그림처럼 측정기를 입에 물고 숨을 깊게 들여 마신 후, 최대한 세고 빠르게 그리고 6초이상 길~게 내쉬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하루에 30명 , 많을 땐 70명 정도 시행합니다.
이게 제 직업이죠.ㅎㅎ
이 검사만 한다면 정말 꿀인데 이건 기본검사이고 복잡 .다양한 폐기능검사들도 매우 많이.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이 일을 십년도 넘게 하고 있습니다. ... 이제 크게 새로울 것도 힘들 것도 없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합니다.ㅋ
그래서 잠시 휴직한 요즘 새로운 뭔가는 없을까?
매일 고민합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며 달려 왔는데 잠시 뒤돌아 보니 그 모든 것이 회사 것이지 제껀 그닥 없네요. 경력과 경험외에는...
그래서 앞으로는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들에 공 들여 볼 생각입니다.
아직 구체적인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고민하고 찾아 보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