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고싶다는 아내를 끌고 오랜만에 월미도를 갔다. 예전에 왔을땐 정말 어둡고 조용한느낌이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커진듯... 디스코팡팡도 대체 몇개인지 모를지경...
간만에 바다의 비릿함과 사람의 북적거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천방지축 둘째덕에 뭐 구경보다 애 뒤통수 보는 시간이 더 많았던... 다음엔... 아이들이 좀 많이 크고 오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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