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공개 방과후 수업 참관

crowsain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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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석양 학교에서 공개방과후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준비하고 점심도 제대로 못챙겼는데도 조금 늦어버렸네요.

보석양이 꼭 듣고 싶다고 신청한 생명과학 수업은 어떤걸 하나 싶어서 왔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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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은 똥만드는과정... 아니 소화미로만들기네요
소화가 어떻게되는지 설명잠깐하고 종이에 스티로폼붙여서 미로를 만드는 공작을 합니다.

만드는 내내 시끌시끌 연필떨어뜨리는것만 벌써 몇번째인가 그와중에 아줌마들도 수다 삼매경이고...
그러고 보니 아빠는 저뿐이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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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 이녀석 아빠가 보고있는데 힘으로 테이프를 뺏다닛!!!
이글 이글타오르는 남자아이에 대한 분노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증거사진은 확보했으니 네녀석을 !!!!!(아 나도 엄마가 오셨구나 ^^)...
어후 애들 장난에도 이러니 다음엔 참관하지 말까요 ...ㅋㅋ
그런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 둘이 웃고떠들고...
저같은 새가슴은 애키우기 힘드네요잉 ㅋㅋ

그 와중에 자기 아이가 못따라가는게 속이 타는지 1:1로 가르쳐주는 엄마들도 계시고... 그런데 엄마도 잘 못만드심...어쩔꺼얔ㅋㅋㅋㅋ 선생님오셔서 해결되고 거참...
아...부모되기 힘드네요...ㅎ

20180711_141302.jpg

이제 쇠구슬만 넣으면 미로게임장이 가능하네요 ㅋ
워 그냥 보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아이도 즐겁고 잘 따라가는거 같아서 안심입니다.
오늘 저녁엔 가볍게 파티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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