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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쉬는 중에 카카오스토리에서 알람이 왔다. 오늘 날짜의 1년전 2년전 사진을 보여주는데 딱 튼실군이 걸음마 할때 사진이다.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하고 놨던 건데
이제는 동생이 쓰고 그걸 잡아주는 건 보석양이다.
(누나아 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하는것 같다)
그런데 저 가방이 저리 작았나 싶어서 옛날 사진을 찾아 보았는데 그냥 둘째가 큰걸로...ㅋㅋ
... 글쓰려다 블로그에서 사진 보느라 한참을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건 비밀...
언제크나 했던 아이는 어느새 훌쩍커서 동생을 챙기고 있구나...
이제 또 정신 차리면 남자친구를 데려 오겠지...?
(아빠의 마음)
아이가 자라는 것에 대한 대견함과 기쁨이 아쉬운과 교차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