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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세권, 숲세권에 이어 붕세권과 호세권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신도시의 경우 임대료도 비싸고 초기에는 사람도 적어서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붕어빵과 호떡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희 동네 카페에는 매일 매일 붕어빵이나 호떡파는 푸드트럭의 이동을 알려주곤 하는데요.
아이들 간식을 위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호떡믹스
식용유 올리브유 암거나
누름개
시간
일단 재료 준비가 되었습니다
호떡믹스 잼믹스 이스트가 보입니다.
호떡믹스가 호떡반죽
잼믹스는 설탕+땅콩
이스트 그냥 건조 이스트(발효?)
뜨거운물 1/3컵 찬물2/3컵으로 대략 45도의 미온수를 만든 뒤 이스트를 붓습니다.
잘 섞어줘야 된다니 일단 쉐킷쉐킷
호떡믹스를 넣고 사랑을 담아 잘 반죽하면~
사랑의 반죽이 되지요
아빠는 피곤하니 보석양을 소환합니다.
알고보면 우리집 마스터쉐프는 보석양이죠...
아빠는 거들뿐
손에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을 넓게 핀다음 가운데에 잼믹스를 넣고 오므리면 됩니다.
저 오므린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할거에요
기름을 부어넣은 후라이팬에 살포시 올려줍니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뒤집어서 꾸욱 눌러줍니다. 얇을 수록 바삭하고 맛있는 호떡이 되니 잘 눌러줍시다.
저 누름개는 우리들의영원한사랑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없으면 그냥 일반 누름개로 해도됩니다.
이쁘게 잘 나왔네요..
하나 만들었으니 마스터쉐프의 손을 빌려봅시다.
완성되었습니다.
쉐프님이 뿌듯해하니 알바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집 기미상궁께서는 연신 그뤠잇을 날려주시는 군요 오늘 간식도 성공!
(아이와 같이 할때는 꼭 안전에 유의하세요. 특히 기름은 잘못튀면 정말 위험해요. 아이가 한다면 불을 최대한 줄이고 기름도 미리 줄인상태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