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미니벤치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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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방문한 '오초페스티벌'에서 딸에게 줄 미니어쳐를 구입했습니다.(물론 제것도)


보석양이 어려워할까봐 쉬워보이는 벤치 그네를 골랐습니다.~
아이들이 뜯을때 힘들어 하기도 해서 뜯는건 옆에서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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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라고 불리는 목재 합판인데요 E0 등급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만져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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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가 끝난 모습. 부러질까봐 힘조절하는게 더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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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전에 색칠하면 좋은데 처음이니까... 그냥 색칠합니다.
다행히 예전에 사놓은 컬러마카가 있어서 추가 비용이 안들어서 다행이네요.
색을 안칠해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색이 있는 것이 더 이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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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보이는 책이 어디있나 했더니 설명서에 프린팅된걸 자르고 붙여야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먼저 자르는 아이와 아빠...(결국 나중에 다시 피고 조립 끝나고 책을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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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역시 무지개빛으로 칠하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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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만들고 전시하려던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는 벌써 인형놀이를 시작합니다.
얼마전 받은 미니 인형을 데리고 와서 앉히고 스토리를 이어붙이면서 인형을 하나 둘 꺼냅니다.
이거... 비슷한 거로 몇개 더 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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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감성은 이런 느낌입니다.
~크어 취한다 ~ ...
장난치다 딸한테 혼났습니다...

다음도전은 일식집입니다. 제가 하려고 했더니 아무래도 딸한테 뺏길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