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1님께서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보석양께서는 미술학원을 다녀온다.
요즘의 아이들 미술학원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표현하는데
오늘은 그림을 그렸나보다.
아내: 이게 보석이가 그린거야. 대단하지?
나: 오오오오.... 음?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따라그리기 한거야?
아내: 아니 이것 저것 붙이고 빈 공간을 채워서 그리는 건데. 뭐가 더 추가된지 알겠어?
나: 날 어떻게 보고! 하나도 모르지!
아내: ㅋㅋ 그럴줄 알았다. 실은 나도 몰라 ㅋ
내가 아는 미술이란 그저 스케치하고, 뎃생하고, 크로키하고 색칠해 넣는 것인데
요즘은 창의력 발달이라고 뭔가 계속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양이다.
나도 나름 찾아 봤는데. "언제결혼하니?" 까지는 찾았는데. 다른건 모르겠더라.(역시 미알못)
그래도 이제 막 8살 된 녀석이 이정도로 그릴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웃분들도 어떤 그림들이 있는지 찾아봐주세요~ 맞추신 분께 1SBD 선물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