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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내에게 오늘은 그냥 뒹굴고 싶다고 했는데요.
아내는 오늘은 명절 연휴가 아니라 매주 찾아오는 주말이니 아이들 데리고 나가잡니다.
하아... 주말엔 아이들과 보내기로 했지만 오늘은 좀 봐줬음 했는데...
근처 상계동에 놀러오신 와이프친구이면서 벌써 10년넘게 만나고 있는 부부와 같이 타요키즈까페를 가기로 합니다.
키즈카페 가기전에 들른 음식점 앞에서도 타요에 대한 사랑은 막을 수 없습니다.ㅋㅋ
내려놓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튼실군을 찍기에는 폰카의 사양은 너무나 낮습니다...
집에선 놀지도 않던 블럭을 왜 여기서 가지고 놀까요. 참으로 미스테리입니다...
튼실군 눈에 장비가 보입니다.
<무기고를 발견하였습니다>
<전기톱을 획득하였습니다>
부아아앙!!
<제이슨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아이들끼리 잘 뛰놀고 어른들끼리 커피타임하고
늘 키즈카페는 천재가 만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의미의 고객만족(?)
이웃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