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sochul 님의 쓰담쓰담이벤트에서 받게된
@manizu 님의 수제펜입니다.
하나의 펜에 이야기를 담게되면 소중한 물건이 되게되고 각별해지게 됩니다.
아이감성으로 선택하신 소태나무는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적절한 센스셨습니다.>_</
(소태나무 꽃의 꽃말은 애교랍니다)
소태나무는 쓴맛이 난다길래 살짝 맛보았습니다만 쓴맛은 없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둘째가 아직 3살이라 먹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숨겨두고 있다가 학원에서 살짝 꺼내서 쓰고 있네요.
이상하게 자꾸 만지작 만지작 거리게 되는 펜이네요. 글을 잘 못쓰는 터라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원...
이벤트 열어주신 소철님과 마니쥬님께 감사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잘쓰겠습니다!!
쓰다보니 제목에 덕질의 향기가 나는 것 같네요....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