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멘야하나비(마제소바), 강추!

creami(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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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가루를 사랑하는 제가 그나마 가까운 생활의달인 맛집을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오픈시간 비슷하게 가려고 아침일찍부터 나선거 같네요....
대중교통은 타고가지 않아서 방법은 모르지만 네이버 지도에 치면 금방 나오니 위치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큰길쪽에 설빙건물이 보이면 그쪽으로 코너를 꺾어 들어가면 바로 보인답니다.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주차는.... 길가 아무데나 할 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골목쪽에 있어서 차는 엄청 많이 세워져있었어요.

가니까 역시나 줄이 깁니다 ㅋㅋㅋㅋㅋ
제앞에 한 9분정도 서계셨고 안에도 그정도 인원이 대기하고있었습니다.
따로 대기표나 식권을 계산하진 않으셔도 되요.
무조건 가서 줄을 섰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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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11시부터 오픈하네요!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출발했을텐데 ㅠㅠ
미술관처럼 월요일은 언제나 휴일이니 꼭 참조하세요 ㅋㅋㅋ

밖에서 기다리는데 남자직원분이 설명을 해주면서 메뉴판을 나눠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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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중 빨간 네모 박스표기한 도니쿠 와 네기시오를 먹을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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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라면도 한종류 파는데 입구에 일본매장에서는 베스트라멘집에도 선정이 되었었나봅니당 ㅎㅎ
인원이 3명이였으면 라멘도 시켰겠지만....
이번에는 안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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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구를 지나 안에 자판기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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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정도 밖에서 대기한 후 겨우 안에 들어왔네요.
안 쪽 조리하시는 분은 총 5명계시네요.
사실 자리도 저기 보이는 자리에 왼쪽 창가에 5자리 정도 밖에 더 있는 매우 작은 공간입니다.
마음같아선....이제 날도 따뜻해지는데 안에 대기석을 없애고 테이블을 놓는다면 10명정도 더 수용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에 앉아계시면 직원분이 아까 결제한 식권을 받으러 옵니다.
식권보시더니 도니쿠 나고야마제소바는 간이 약하니 필요하면 더 세게해주신다고 설명해주더라구요.
음 제가 이걸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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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이블에 앉으니 앞에는 이런게 있네요.
앞에 머리끈은 머리카락 긴 여자분들 묶고 드시라고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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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요로코롬!
주문하고 대략 10분정도 뒤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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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저 네기 시오 마제소바입니다.
고기가 그림과는 다르게 큰게 4덩이가 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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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아까 설명을 들은 간이 약한 도니쿠 마제소바입니다.
전 싱겁게 먹으니 이게 딱이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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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도니쿠 마제소바를 비비니 이런모양....
머 예상되는 모양이죠?^^

먹어보니 일단 도니쿠는 제 입맛에는 간이 약하지도 세지도 않은 적당한 간의 세기였습니다.
아니 약간 셀 수도 있을정도?ㅋㅋㅋ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의 양념이며 분명 이와 같은 양념은 먹어보지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약간의 들깨칼국수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기 시오는 확실하게 도니쿠보다는 간이 세고 양념의 세기가 강합니다.
조금더 자극적인것을 원한다면 네기 시오가 더 나겠네요.
하지만 이걸 드신 분은 원체 한국입맛의 소유자라 그런가 분명 맛은 있으나 반정도 먹었을 때 묘한 느끼함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먹고 제가 이 양념에는 밥이 딱일꺼 같다해서 밥까지 비비긴했어요.
도니쿠 양념은 부드러운 양념이라 좀 밍밍할거같아 안비볐습니당.
네기 시오에 비빈 밥은 결국 제가 다먹었네요 ㅋㅋㅋㅋ

줄만 많이 안길면 정말 또 가고싶은 집이에요^^


맛집정보

멘야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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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57 1층


석촌호수 멘야하나비(마제소바), 강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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