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에 있는 더카핑입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전혀 카페임을 예상치 못하게 생긴곳이라 한번 헤매다 들어갔어요 ㅋㅋㅋ
전에 자동차 경매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라던데 그대로 아직 그 외관을 유지하고 있어요
우선 2층이 노키즈존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이런 외곽카페 올 때마다 애들때문에 너무 시끄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ㅎㅎ
실내는 정말 엄청 넓어요
커피는 그리 많치 않은 종류지만 베이커리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을 안먹고 브런치로 간셈이라 라떼와 애플파이를 주문헀어요
거의 11시 안된시간에 갔는데 사실 빵이 이거뿐이여서 ㅋㅋㅋㅋ
커피는 원두를 고를 수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간 날은 그냥 하나만 있었어요
커피가격은 좀 쎈편....
2층에서 올라가 자리잡는데 하도 넓어서 커피 받으러 가는것도 은근 걸린...ㅋㅋ
심지어 라떼가 엄청 가득 담겨있어서 2층까지 가지고 올라오는데 1분좀 넘게 걸린정도였어요
하도 조심히 들고올라오느라 ㅋㅋㅋㅋㅋ
라떼는 이렇게 저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저어봤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진함의 커피!
2층 창가쪽에 앉았는데 공간도 넓고 노키즈존이라 그런지 조용히 얘기나눌 수 있는 공간이였어요
비도 조금씩 내리는 날이여서 너무 운치있고 분위기있게 즐겼습니다 ㅋㅋㅋㅋ
최근에 갔던 카페 중 가장 좋았어요
****다만... 목말라서 물을 받으러 갔더니 물을 사먹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도 비싼편이고 카페에서 물을 사먹으라니 유럽도 아니고 사실 굉장히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좀 굉장히 아쉽지만 다음엔 물들고 가는걸로....ㅋㅋㅋ
용인 기흥 조용하고 넓은 카페 더카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