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쯤에 가로수길 돌아다니다 신기한 막걸리를 팔아서 들어갔다가 뿅갔던 집이였는데 어느 샌가 보니 티비방송 타게되서 더 유명하게 된 가로수길 베러댄비프!ㅋㅋㅋㅋ
간만에 그 고기와 막걸리가 생각나서 갔다왔어용ㅎㅎ
간판부터 오묘오묘하니 찾기쉬워용
요기는 지하가 훨씬 더 매력적인 분위기이기에 저희는 지하에 앉았어용ㅋㅋㅋ
이렇게 지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ㅋㅋㅋㅋ
엔티크한 느낌의 여심을 사로잡는^^
일단 베러댄비프 메뉴입니당~
요기보이는게 거의 전부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저는 다크나이트를 골랐어요 ㅎㅎ
그리고 여기에 배가 많이 고팠기에 곤드레나물 고르곤졸라 리조또도 함께!ㅋㅋㅋㅋ
여기는 정말 막걸리가 포인트라 마음에 들어요
흔치 않는 막걸리 스타일을 보여준답니당
저번에는 블루베리 막걸리를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리코타 드림 막걸리를 일단 골랐어용ㅎㅎ
좀 시큼한 특유의 막걸리 향은 거의 없고 달달한 맛이 강한 편이라 술을 못하시는 분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일단 가장먼저 식욕을 돋구는 샐러드가 나와요
특히 이 달달한 흑임자 드레싱이 함께나와서 진짜 마구마구 들어가게 하는 샐러드에요
너무 맛있어서 사실 한 번 더 달라해서 2접시를 비워냈죠....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나온 리코타 막걸리 ㅎㅎ
마치 꼭 갓짜낸 우유마냥 나왔어요
그리고 이건 막걸리를 시키면 함께 딸려나오는 리코타 치즈와 블루베리 소스
정말 나오는 모양이 부티크느낌이 나서 이색적이면서도 너무 좋아요 ㅠㅠ
사실 이 부분에서도 반했죠^^
이렇게 와인잔에 막걸리를 따라 마시면 되요
진짜 달달하면서 약간의 진한 우유맛과 치즈맛의 조화가 느껴져서
마구마구 꿀떡꿀떡 들어가요 ㅋㅋㅋㅋ
계속 먹고싶은 이 막걸리 ㅠㅠ
그리고 등장한 메인메뉴
다크나이트!
사실 처음 봤을 때 고기가 검정색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었죠 ㅋㅋㅋㅋ
오징어먹물을 잔뜩 묻히고 나온 삼겹살과 크림치즈의 조화
진짜 여기 삼겹살은 2년 전에는 제가 제 인생고기라고 진짜 엄청 맛있다고 극찬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먹어보니 그때만큼은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고기맛이에요 ㅎㅎ
딱 비계와 살코기가 굉장히 적절하게 어울린 고기에 크림까지 듬뿍 ㅎㅎ
사실 처음 나왔을 때 양이 은근 작아보이지만
먹다보면 이건 완벽한 2인분의 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다보면 먹물과 크림이 뒤엉키면서 오묘한 느낌을 내게되요
비주얼은 극과 극이라 낯설지 몰라도 한번만 먹어보면 계속 들어가죠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곤드레나물 고르곤졸라 리조또
곳곳에 곤드레 나물 들어간게 많이 보였어요
양은 딱 적당한 1인분의 양이였습니당
한 입먹어보니 사실 곤드레나물 자체가 원래 맛이 강하지 않아서 그러겠지만 딱히 곤드레나물의 맛은 안나고 그냥 크림 리조또 맛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
밥알도 꼬들하지 않고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당
이건 삼겹살요리에 딸려나오는 감자으깬거에요
위에 치즈같은게 올라가있어서 적당한 간을 맞춰줍니당
사실 막걸리자체로도 은근 배가 불러서....
삼겹살을 몇 조각 남기고 리조또도 조금 남겼어요 ㅠㅠ
2명이서갔는데 이렇게 시킨거면 사실 많은 양이긴해서 ㅋㅋㅋㅋㅋ
보통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가면 굉장히 좋은 분위기의 장소라 이렇게 둘이 가게 된다면 그냥 막걸리 하나에 고기메뉴 하나 이렇게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작은 사이드메뉴하나를 더 시키시면 조금 남을 양이니....^^
다음에 남자친구생기면 꼭 같이 오고싶은 곳이에요 ㅠㅠ
점심부터 오픈하니 가볍게 낮술하기도 좋은 곳이니 추천합니당!ㅋㅋㅋ
맛집정보
배러댄비프
가로수길 배러댄비프, 앤티크 분위기 속 이색 막걸리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