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저녁약속이 생겨서 머먹을까....고민하다가
파스타같은게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ㅎㅎ
이름부터 치즈치즈한 치지 이탈리아니
사실 강남역 왔다갔다하신 분이라면 한번은 무조건 봤을 거리에 있습니당ㅎㅎ
흠.....특별히 특별한 메뉴는 없지만 고민하다가...
테이블에 깔려있는 세팅지를 보고 결정했습니당ㅋㅋㅋㅋ
왠지 잘나가는 대표 메뉴일 듯하여 ㅎㅎ
일단 저 동그라미 쳐 놓은 체다 스파이시 토마토 볼로레제 하나와
페일라거 맥주 하나
그리고 빠네 파스타와 튀김도 먹고싶어서 멜팅치즈 갈릭 감자스틱
이렇게 총 4가지 메뉴를 시켰습니당ㅎㅎ
벽쪽에 이런 생맥주 나오는 주둥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
무튼 저런게 있길래 장식용인줄 알았더니
진짜 저기서 맥주를 뽑아서 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나온 체다 스파이시 토마토 볼로레제
사실 메뉴판 이미지와 너무 다른게 나와서 잘못 나온듯 하지만... 그냥 먹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고기도 들었고.....
치즈도 풍족하긴했어요 ㅋㅋㅋㅋ
맛도 괜춘괜춘
곧이어 나온 빠네 파스타
크림소스의 점도가 굉장히 걸죽했어요
그래서 사실 포크로 한번 저어보고서 고민이였긴했어요
과연 저 옆의 빵의 속살들을 찍어 먹을 수 있게될까?ㅋㅋㅋ
라는 ㅋㅋ
하지만 일단 입으로 직행하면!
정말 점도가 높아서 그런지 꾸덕한 크림맛이 강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멜팅치즈 갈릭 감자튀김
그래도 오지치즈처럼 감자튀김 위에 치즈가 녹아내려서 흘러나오길 바랬지만 이건 그냥 퐁듀처럼 찍어먹는 거에용
좀 꾸덕한 치즈의 맛을 느끼기엔 괜찮은 집이랍니다~
맛집정보
치지이탈리아니
강남역 치지이탈리아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