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마이쏭 카페에서 데이트 (브런치로도 좋아요)

creami(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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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갈 일이 있어서 도산공원 브런치 맛집으로 찾아서 가게 된 마이쏭 입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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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지만 거의 4시쯤에 브런치를 먹으러 간거라....
테이블은 저희와 다른 한팀뿐이였어요 ㅋㅋㅋㅋ
한적해서 일단 마음에 들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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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부엌느낌이 한 가득 ㅋㅋㅋㅋ
작은 가게에서 조용하게 소개팅해도 괜찮은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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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는 아니고 그냥 단촐해요
저는 수제버거 먹을까....파스타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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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 크림 파스타를 먹기로 결정하고
함께간 친구는 마이쏭 오믈렛을 주문했어요

꽤 기다려서 먼저 나온 미트볼 크림 파스타! (흠 일단 크림파스타에 블랙페퍼를 뿌렸다는게 좀 거슬리긴 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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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양이 많은 미트볼이였어요
면은 제가 좋아하는 페투치네면이였어요 ㅋㅋㅋㅋ

미트볼이 진짜 안에가 촉촉하니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고기 안에 색만 봐도 야들야들한 미트볼이 느껴지지 않으신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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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친구가 주문한 마이쏭 오믈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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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렇게 스콘이 숨겨져 있어요 ㅋㅋㅋ
이 스콘은 저에게로!ㅋㅋㅋㅋㅋ(그러나 이 스콘은.....너무 푸석하고 딱딱해서 한입 먹고 안먹었네요 ㅠㅠ 슬픈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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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믈렛은 안을 갈라서 흘러나오는 맛이 있어야죠?ㅋㅋㅋㅋ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내용물로 선택해서 이렇게 치즈가 흘러내리는 비주얼로 완성!

오믈렛은 진짜 부들부들 부드러웠어요
간도 딱 적당했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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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면 저의 크림파스타는 반쯤 먹다가 면들이 소스를 다 먹어버려서
아주 덩어리채 굳어버려서 더이상 못먹겠어서 직원분께 혹시 소스를 좀 더 가져다 주실수 있냐고 물었더니
아예 접시 채로 들구가서 냄비에 아예 소스를 붓고 한번 불로 조리를 더 해주시더라구요
의외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ㅎㅎ
그래서 다시 새로 시작한 듯한 저의 미트볼 크림 파스타가 탄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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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진 소스의 양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충분히 많은 양을 즐기며 싹싹 다 비웠습니당
양이 은근 많았어요 ㅇㅁㅇ
사실 도산공원 쪽에 제가 잘은 몰라서 그런지
크게 엄청나게! 맛있는 집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무던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집이였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맛집정보

마이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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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0-17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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