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갈 일이 있어서 도산공원 브런치 맛집으로 찾아서 가게 된 마이쏭 입니당ㅋㅋㅋㅋ
주말이지만 거의 4시쯤에 브런치를 먹으러 간거라....
테이블은 저희와 다른 한팀뿐이였어요 ㅋㅋㅋㅋ
한적해서 일단 마음에 들어용ㅎㅎ
먼가 부엌느낌이 한 가득 ㅋㅋㅋㅋ
작은 가게에서 조용하게 소개팅해도 괜찮은 분위기에요
다양한 메뉴는 아니고 그냥 단촐해요
저는 수제버거 먹을까....파스타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미트볼 크림 파스타를 먹기로 결정하고
함께간 친구는 마이쏭 오믈렛을 주문했어요
꽤 기다려서 먼저 나온 미트볼 크림 파스타! (흠 일단 크림파스타에 블랙페퍼를 뿌렸다는게 좀 거슬리긴 했지만 ㅠㅠ)
은근 양이 많은 미트볼이였어요
면은 제가 좋아하는 페투치네면이였어요 ㅋㅋㅋㅋ
미트볼이 진짜 안에가 촉촉하니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고기 안에 색만 봐도 야들야들한 미트볼이 느껴지지 않으신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친구가 주문한 마이쏭 오믈렛이에요
뒤에 이렇게 스콘이 숨겨져 있어요 ㅋㅋㅋ
이 스콘은 저에게로!ㅋㅋㅋㅋㅋ(그러나 이 스콘은.....너무 푸석하고 딱딱해서 한입 먹고 안먹었네요 ㅠㅠ 슬픈지로고)
역시 오믈렛은 안을 갈라서 흘러나오는 맛이 있어야죠?ㅋㅋㅋㅋ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내용물로 선택해서 이렇게 치즈가 흘러내리는 비주얼로 완성!
오믈렛은 진짜 부들부들 부드러웠어요
간도 딱 적당했구용
번면 저의 크림파스타는 반쯤 먹다가 면들이 소스를 다 먹어버려서
아주 덩어리채 굳어버려서 더이상 못먹겠어서 직원분께 혹시 소스를 좀 더 가져다 주실수 있냐고 물었더니
아예 접시 채로 들구가서 냄비에 아예 소스를 붓고 한번 불로 조리를 더 해주시더라구요
의외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ㅎㅎ
그래서 다시 새로 시작한 듯한 저의 미트볼 크림 파스타가 탄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엄청 많아진 소스의 양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충분히 많은 양을 즐기며 싹싹 다 비웠습니당
양이 은근 많았어요 ㅇㅁㅇ
사실 도산공원 쪽에 제가 잘은 몰라서 그런지
크게 엄청나게! 맛있는 집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무던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집이였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맛집정보
마이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