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청담이상 이자카야를 갔습니다.
보통 2차나 3차로 이자카야를 많이 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아주 늦은 저녁으로 1차를 오게되었네요. 배는 엄청 고프고.. 이참에 원하는 걸 다양하게 시켜야겠다고 마음먹고 이것 저것 보이는데로 다 시켰습니다. ㅎㅎㅎ 음식 퀄리티는 사실 그저그랬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기에 이 보다 좋은 곳은 몇 없을 것 같네요!
이자카야에 오면 사케도 꼭 시켜야죠. 사실 사케는 잘 몰라서.. 그냥 가격대 만만한걸로 시켰는데 그래도 참 맛나네요. 실제로 좋은지는 모르겠고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지만, 소주 마시는것보단 훨씬 깔끔하고 맛있네요~ 행복한 밤입니다! 모두들 맛있는 밤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