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 삼낙촌!

crawfish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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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29일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ㅎ 그동안에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Jamie Dimon의 연속된 망언,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그리고 그 후로 비트코인의 엄청난 리바운드... 스팀의 SMT토큰 발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Bitcoin Gold와 Segwit 2X 포크... 정말 암호화폐 세계의 움직임은 빠르네요. 저는그 사이에 참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는데 스팀에 올릴 시간은 별로 없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추석당일에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온 후 방문한 포천의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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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삼낙촌 이라는 곳입니다. 포천으로 검색해보면 제일 먼저 뜨는 식당이더라고요.. 인기가 많아서 추석당일에도 운영을 하나보네요. ㅎㅎㅎ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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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에도 웨이팅을 해야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기다리면서 공짜 막걸리를 맛볼수 있어서 아쉬운 것은 없었네요. 20여분 기다린것 같은데, 그 사이에 3잔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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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목 그대로 삼겹살과 낙지 볶음을 파는 곳입니다. 당연히 여기집 메인인 낙지 우삼겹 볶음을 맛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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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비주얼은 쭈삼이나 낙곱새랑 굉장히 비슷합니다. 하지만 돼지고기 대신 우삼겹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더 깔끔하고 덜 느끼한게 장점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낙곱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곱창에서 나오는 풍미와 기름을 굉장히 즐기는데, 아마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음식이 더 입에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여기 양념장이 생각보다 굉장히 매운데.. 고추장 매운맛이 아니라 캡사이신 매운 맛이 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느끼한 맛이 안 느껴진 것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집은 또 별미가 곁들여나오는 사이드 메뉴들입니다. 특히 요 묵사발이 굉장히 시원하고 맛 있었습니다. 육수가 굉장히 새콤달콤하고 시원해서 우삼겹낙지볶음이의 매콤함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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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삼낙촌
주소: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04

여러분도 기회 되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기다리면서 먹는 공짜 막걸리 만으로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