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 정답자 @bookkeeper 님 축하드립니다. ^^
상금 전달 완료! (앞으로 어렵다는 말 안믿을거야 ㅠㅠ)
포스팅 하단부에 정답해설 덧붙였습니다.
얼마 전 김작가님(@kimthewriter)의 이벤트를 폭망시킨 현상금 사냥꾼 스파이크 스피겔입니다. 새벽에 포스팅이 올라오자 마자 불과 몇분 만에 정답을 달았죠. 그것도 첫 댓글로. 힌트를 보자 도무지 답을 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ㅎ
최근 몇가지 그림대회와 이벤트에 참가해서 참가비와 상금을 좀 받았습니다. 스팀잇하면서 이벤트 한번은 해봐야지 싶어서 하나 띄워봅니다. 받은 상금도 뿌리면서. ^^
현상금을 뒤쫓는 카우보이들이여!!
난장을 펼쳐보자!!
[이벤트 내용]
아래 제시된 글은 "한 단어"를 유추 또는 상기할 수 있는 몇 가지 정보들을 담고있습니다.
그 단어는 무엇일까요?
- 참가대상 : 아무나
- 상금 : 10 SBD
- 이벤트 기간 : 5/31, 18:00 까지
- 정답발표 : 5/31, 18:00 이후
- 정답 외치는 댓글은 한번으로 제한. (정답 수정 가능)
- 수다떠는 댓글은 얼마든지 가능함.
- 가장 먼저 정답을 외친 분이 위너!
[제시된 글]
곧 크리스마스 이브다. 이 맘때 즈음 내 안의 몬스터가 꿈틀거린다. 처절한 고독. 우
라루사와 깡소주 한병을 주머니에 끼고 첨성대 꼭대기에 올랐다. 몸을 누이자 밤하늘의 별이 천계를 그린다. 저 멀리 아기 엉덩이마냥 고운 고분이 보이고, 바람이 불어오면 한잔의 술을 머금은 채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이는 사랑이 아닌 삶 자체의 고독. 남들이 쉽게알앓는 월요병도 없다. 나의 월요일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 언제나 성공과 명성을 원했지.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광경에 놀란 가슴을 부여잡았지. 사라져 버린 그 월요일에. 별도 바람도 아름다운 풍경도 나의 고독을 달래지 못하고 우울하다. 난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봤다. 누군가 이 첨성대 꼭대기에 놓고 간 것일까. 내 눈에 식칼 한자루가 들어왔다. 마치 젊은 베르테르의 나라에서 온 물건처럼 비장하고 정교한 칼. 난 밤하늘을 한번 보고 다시 칼을 바라본다. 곧 크리스마스 이브. 고독한 밤이다.
오기 신고 부탁드리고, 리스팀 부탁드려요 ^^
[힌트1]
제시된 글은 제가 쓴 것이고, 한 단어(정답)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숨어있습니다. ^^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단어만 맞춰도 인정!! ㅋㅋ 이미 정답 적으신 분도 댓글 수정가능!! 진중하게 접근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힌트2]
제시된 글에는 1개의 만화, 1개의 문화재, 2개의 영화, 1개의 소설, 1개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과연 공통점은 무엇? 사실 한 요소가 더 있는데... 너무 결정적이라... (도담랄라님 항의로 적긴하는데...힌트 너무 쎈가?ㅋㅋ)
[정답해설]
- 크리스마스 이브 전 + 첨성대 + 밤하늘 = 쌍둥이 자리
- 몬스터 + 우라
루사와 나오키 = 쌍둥이 주인공 만화 - 아기엉덩이 닮은 고분 = 쌍둥이 고분 (황남대총)
-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쌍둥이 주인공 소설
- 월요일이 사라졌다 = 쌍둥이 주인공 영화
- 명성(프레스티지) + (크리스토퍼) 놀란 = 쌍둥이에 의한 반전 영화
- 젊은 베르테르의 나라(독일) + 식칼 = 헹켈 (쌍둥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