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cheolwoo-kim님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응급실에서 아픈 아들을 바라보는 고통스런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저의 가슴도 왠지 저려오는 느낌 이었습니다.
오십이 넘는 나이를 먹어도 우리는 언제나 초보 부모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눈을 떴을때 도
@cheolwoo-kim 님의 웬수처럼 아플때도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생이되고 사춘기가 되고 대학에 입할때도
또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는 모습을 볼때도
항상 처음이고 초보 부모이기에 허둥 댑니다..
응급실에서 @cheolwoo-kim 님의 가슴을 태우고
이제는 다시 사랑스런 웬수로 돌아온 아들
@cheolwoo-kim님의 사랑스런 웬수에게 이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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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