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입니다.
맨탈이 강한 사람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시장
평상시 평온했던 사람도 시장에 대한 실망감을
하루종일 글로서 드러낸 날이 었습니다.
포지션이 대부분 스팀파워에 집중되어 있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볼것도 없이 강제존버 상태라
될대로 되라지 하며 무심하게 시장을 바라보며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기분이 나아 질까나
마구 눌러 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을 집어 삼키고 사라질것 같았던 시장은
다시 안정세로 접어든 모양 입니다.
1달러가 붕괴됐던 스팀도 상당부분 회복이 됐습니다.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었다면
많은 갈등으로 번민하고
후회할수 있는 선택을 했을지 모릅니다.
강제 존버! 이또한 스팀의 장점이 아닐지......
가을 햇살에 말라가는 가지처럼
얼마나 가슴을 말려야
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