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억의 기록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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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으로 들어서는길

벼이삭들이 노랗게 익어

수확을 기다리고 있고

개울뚝에는 망초꽃이며 들국화가 만발해있다.

도시 근교에 위치해 위태위태 하지만

아직까지 내고향은 맑은 개울이 흐르고

개울속을 들려다 보면

우렁이가 제법 많이 자란다.

저기 보이는 저 산위에서

아버지가 내려다 보시는곳 이곳이 내고향이다.

언제 변화의 바람에 삼켜질지 모를 내고향

내 추억들을 오늘 블럭체인에 기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