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장의 비애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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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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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현장 공사를 마무리 짓고
서귀포 현장에 왔는데
다시 진천 현장으로 가야하는 일이 생겼다.
진천 현장에 감리가 교체 되면서
다시 해야 하는 일들이 생긴것이다.
기성을 받아야 하니 어쩔수 없다.

제주 현장의 감리에게
사정이야기를 하니 노발대발한다.
여기가 너네회사 놀이터냐? 라구
현장대리인이 장시간 자리를 비우면
문제가 되니 그럴것이다.
온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탈계를 쓰고 있다.
감리와 관계는 악화 되겠지만
어쩔수 없다.
회사를 출근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축구공처럼 이리저리 채인다.

스팀 빨리좀 오르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로록 세상에 섞이는게 힘들어 진다.

현장소장의 비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