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지칠 때 힘을 부추기는
부추전을 부쳐 먹습니다.
부추는 전을 해먹어도 맛있고
만두에 넣어도 맛있고
두루두루 쓸데가 많습니다~
부추는 물에 헹구어
약 3cm 길이로 잘라 놓습니다.
청양고추도 잘게 잘라놉니다.
재료들을 섞은 반죽에
부추와 청양고추도 넣어
모두 다 섞어 놓습니다.
양파나 당근 등을 추가해도 좋고
새우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을 추가해도 맛있죠.
튀김가루를 약간 섞어도 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전이 딱딱해지니까
넣더라도 살짝만.
반죽의 질기 상태는
너무 주루룩 질어도 안되고
너무 되직해도 안좋죠.
"주루룩 뚝"이 답입니다.
들어올렸을 때
주루룩 흐르다
끝에가서 뚝뚝 떨어지는...
기름을 두루고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전반죽을 듬뿍 얹어
뒤집개로 골고루 폅니다.
밑면이 익었는지
뒤집개로 살짝 들어 컨닝합니다.
뒤집개로 살살 눌러가면서..
중간중간 기름을 보충하면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정확히 부추전 3장이 나왔습니다.
냉장고 어디에...
먹다 남은 막걸리가 있을텐데...^^
절에서는.. 부추가
냄새와 맛이 강하고
성욕을 불러일으킨다고 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오신채(五辛菜)
(파, 부추, 마늘, 달래, 양파)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스태미너에
좋다는 반증이니..
자주 드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