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추석 차례를 지내고 난 후..
추석 음식 재료 중
남은 소고기, 돼지고기를 활용하여
라자냐를 만듭니다.
형님집이다 보니..
요리도구들도 손에 설익은데다..
3살부터 다양한 나이의
손주들 등살에 정신이 없어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합니다.
그릇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잘게 다진
소고기 200g, 돼지고기 200g를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볶다가
양파 2개, 작은 작은 토마토 10개를
잘게 썰어넣고,
약불로 오래 끓이다가...
코스트코에서 사다놓은
토마토 페이스트도 한통 넣고..
소금과 후추도 넣어 주고..
한시간 이상 끓여서
되직할 때까지 쫄여줍니다.
약불로 쫄이다가도
중간에 다른 재료를 넣을 때에는
불을 임시로 쎄게 했다 줄입니다.
라자냐면은..
끓는 물에 약 7분을 익혀서..
오븐그릇에..
소스를 깔고..
라자냐면을 깔고..
소스를 바르고..
체다치즈도 깔아주고..
모짜렐라 치즈도 뿌려주어
한층을 마무리하고..
라자냐면, 소스,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순서로..
2번째 층과 3번째 층을 쌓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색깔을 보아가며..
약 25분 정도 오븐에 구우면..
라자냐 완성입니다.
가족, 친척들 숫자대로
한그릇씩 나누어 주고..
한포크 푸욱 떠먹으면..
오늘 추석은
아침에 한식으로 시작하여,
저녁에 양식으로 마무리합니다~^^
posting : Oct 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