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인재를 떠나게 하는 7가지 방법이란 글을 읽었다. 참조: 항상 문제 해결과 능동적 접근방식에 익숙한 A급 인재들에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환경은 그들을 떠나게 한다 구구절절 공감하는 것들이나 특히나 공감한 이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문제를 해결하게 두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되, 문제되지 않게 하라' 는 마치 '집안
오늘 한라산 정상까지 트래킹을 했습니다 ~ 날씨는 해가 비록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눈이 많이 와서 .. 등반로가 쉽지는 않다라고요. 성판악 코스로 다녀왔는데 왕복 8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설을 맞아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가족등반은 첨인데 나름 패밀리쉽(?)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예전에 한번 친구랑 후지산 등반을 해봐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디.
인재별 등급 C등급, 눈치없이 논다. B등급, 눈치있게 일하고 논다. A등급, 평소 공부하면서 과제(Task)를 하다가, Order가 떨어지면 Project를 하듯 온전히 해결한다. S등급, 스스로 문제(problem)를 찾아 프로젝트(project)화 시키고 알아서 제시(Proposal)하고 해결한다. <기획은 2형식이다 중> 제 주변에서 역량에
안녕하세요 너무 추워서 오래 입고 괜찮은 겨울 패딩하나를 장만할까 고민하던 중 그 돈으로 '스팀 파워업'을 했습니다 ㅠ ㅋㅋㅋㅋ 사실 요즘 일이 바빠서 제가 글을 직접 쓰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좋은글 쓰시는 팔로워분들이 많아서 차라리 열심히 댓글 달아드리고, 보팅하는게... 이 스팀잇 세계에 제가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 풀보팅 하면 그래도 0.1달러는
유로 카톡 정보방에서 매일 받아보는 투자 참고 리포트인데요 ㅎㅎ 저도 매일 지인한테 건네 받고 있습니다 ㅎㅎ 반응이 좋으면 매일 저도 업데이트 해보겠습다 뉴욕증시, 1/31(현지시간) 기준금리 동결 속 소폭 상승… 다우 +72.50(+0.28%) 26,149.39, 나스닥 +9.00(+0.12%) 7,411.48, S&P500 2,823.81(+0.05%),
저도 한번 먹스팀 글좀 써볼까 해요 그냥 평범한 내용이면 아쉬우니 제가 먹어본 가장 기억(?) 남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 제작년 앙코르와트를 보러 캄보디아 시엠립을 갔는데, 그곳에서 먹은 곤충 플레이트 입니다 ㅎㅎ 트립 어드바이저 10위 안에 드는 나름 맛집(?) 이라는 .... 가게 이름은 bugs cafe 였고, 호주 사장 아저씨가 운영하더라구요. 저는
내가 팀장이 되고나서 현재 우리팀은 업무 진행시 팀 트렐로, 구글독스를 병행 사용중이다. 트렐로는 각 과업의 중간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어디서 병목이 발생하는지, 어디까지 수행상태인지 파악하는데는 확실히 유용하다. 구글 독스와 연동해서 데드라인 관리도 장점이지만 이 부분을 위해 굳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의 큰 메릿트는 아직 못느끼겠다 아직도 사실 카톡으로
<사진은 급식체를 소재로다룬 '급식정음'의 한장면이다> 2017년 부터 제대로 활동한 유투브 크리에이터 '장삐쭈'. 그전 부터 활동하였으나, 본격 유투버로써 장삐주라는 브랜드를 알린건 17년부터이다. 취미로 시작한 유투브 더빙은 팬덤을 만들어 내고, 팬클럽 창단 이후 snl코리아에도 출연하기 이른다. 70~80년대애니메이션을 더빙으로 재해석한 그의
어느덧 콘텐츠업,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방송업에 들어온지 8년이 넘어간다. 내가 처음 입사한 방송 채널은 tvN이었다. 어제 방송한 윤식당 시청률이 15%를 넘었다고 한다. 비단 윤식당 뿐만아니라 tvN에는 참 좋은 콘텐츠들이 많다. 제작년에는 tvN 1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시상식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tvN의 영광의 모습이 있기전 까지 참으로 어려운
열심히 콘텐츠를 만드는것도 중요한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약함에 지칠 무렵 저는 중대 결심을 하였습니다 고심 끝에 스팀을 해체하ㄱㅣ로 ... 아니;; 스팀파워을 충전하기로!! 카드값 내고 남은 이번달 월급을 쏟아 부었죠ㅎㅎ #지우처럼 저도 최고의 스티미안이 될래요# 비록 여전히 비약하긴 하나 이제 열심히 글도 쓰고, 영상도 올리고 무엇보다 보팅도 빡세게
저도 친구가 알려준건데 PAYCO에서 만든 운수도원이라는 어플이에요. 페이코는 결제 서비스인데; 왜 이런 어플을 만들었지는 좀 의문이지만, 어쨌든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보시면 운세, 토정비결부터 관상도 볼 수있어요 ㅎㅎ 한번 재미로 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앱 다운로드 하면 별다른 가입없이 바로 이용 가능해요! 물론 100프로 무료입니다 ㅎㅎ
브런치에서 받은 브랜딩 관련 질문을 고민하다가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실제 사귀게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경우가 있다 호감으로 여기는 브랜드가 있지만, 정작 실제 구매하는 브랜드는 따로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호감과 매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행위에는 타이밍, 외부환경, 내적고민 등의 변수들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질문. 수익에 기여하는 브랜딩이란
출근하는데 영하 15 ㅎㄷㄷ .... 얼마전 다녀온 호주가 그립습니다ㅠ 호주는 지금 한창 여름이에요 맨날 수영하고 놀고 먹고 했는데 ㅜ 사진이라도 보고 맘 달래기로 시드니 비치입니다 ㅎㅎ 바다가 참 이쁘죠 너무나도 유명한 시드니 하버 오페라 하우스. 가까이 가서 보시면 진짜 조개처럼 생겼어요 ! 호주 케언즈에 있는 쿠란다 열대 우림을 가는 산악 기차입니다 지금
원래 브런치에서 글을 쓰다가 이번에 스팀잇으로 넘어왔어요 먼지 모르게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 가입 3일째인데 아직도 적응 중입니다! 현재 방송국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고 있구요 앞으로 제 관심 및 전공 분야인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에 관해서 콘텐츠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는 웹드라마 소개 have a look! Korea web-drama video here !
From now, I gonna introduce contents in a row my team has made. The first thing is digital web drama series, Oh! Dear Goddesses of Basement, which is the story of Greek goddness who have come down to South
<먹고사는 문제는 참 중요합니다> 다소 과감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브랜딩이 밥 먹여주냐?' 밥 먹고 사는 건 참 중요합니다. 모든 마케터와 브랜드 담당자들이 이 표현을 듣기만 해도, 답답함과 아찔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정량적 평가와 ROI 측정이 쉽지 않은 브랜딩이란 영역에서 이따금 발생하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모든 활동은 비즈니스의 지속성
애니메이션 COCO 코코 seize the moment 시작해서 remember me 마무리 전자가 디즈니적 느낌이라면 후자는 픽사의 향기가 가득 보고나면 여운 가득한 콘텐츠이며 죽음을 픽사만의 감성을 잘 풀어낸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픽사가 디즈니에 인수될때 우려가 많았는데 이제 완전히 이 둘의 크리에이티브가 화학적으로 제대로 결합한 느낌이다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그럴수도 있지만, 사실 센스는 가르치기도 참 어렵다> 센스란 뭘까? 업과 사람에 따라 다양한 정의가 있을 수 있을것이다 일할때 '참 센스 있어' 라는 칭찬은 사실 어디서든 최고의 칭찬이다 내가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을 하며 느낀 '센스'의 정의는 이러하다 '센스'란? 사소한것은 대범하게 다루고, 중요한것은 디테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