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 마지막회를 이제 다 봤어요.
추리를 기가 막히게 잘하는 아줌마와 마약견이라고 불리는 형사의 얘기로 참 재밌는 소재의 드라마예요.
가볍게 보기에 딱 좋다고 느껴져요. 복잡한 인물 관계도 아니고 스토리도 단순하거든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회가 끝났어요.
마지막 회의 내용이 그런데 너무 갑자기 급전개가 나오네요 ㅠㅠ
기-승-전-결 에서 마지막 회에서 승-전-결 이 나 나왔어요.
15화 동안 뿌려놓은 복선을 한번에 다 거둬버리는 클라스~!
물론 완전히 다 거둔 것 같진 않아요.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많이 있거든요.
다음 시즌3를 기약하는 걸까요?
아니면 급 마무리를 하려다가 미처 풀지 못한 이야기들일까요?
개인적으론 내년에 시즌3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