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가 있었어요.
바로 한국vs대만인데 아쉽게도 2:1 1점 점수차로 지고 말았네요.
대만팀의 경우 프로선수가 아닌 사회인 야구선수들이 주를 이룬 구성이라 쉽게 이길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첫 경기부터 삐걱대는 느낌이 있네요.
아시안게임 야구는 총 8국가가 참여했어요.
A조에 일본, 중국, 파키스탄, 태국
B조에 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은 이제 남은 두 경기 홍콩과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네요.
해설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큰 점수 차로 이겨야 할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남은 두 국가를 상대로 일단 이겨야 할 것 같아요.
첫 경기를 진 건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남은 경기에 힘을 쏟아 부었으면 좋겠네요.
야구 선수들은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요?
다음 경기가 기대가 되네요. 조 1위는 힘들더라도 조2위로라도 올라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