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 축구는 우즈벡과 경기를 해서 3:3 연장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두었어요.
경기내용을 보면 수비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3골을 넣었지만 2골과 자살골 1골로 마찬가지로 3골이나 내줘버렸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결과는 4:3으로 올라갔고, 4강에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요.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축구에서 정말 한국에서 히딩크와 같은 인물이 되었죠.
축구 하나로 외교 관계도 좋아지고, 분명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던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박항서 감독입장은 정말 재밌게 된 거 같아요.
당연히 열심히 한국전을 준비하겠지만 이겨도 너무 크게 기뻐하지도, 져도 한국에게 졌으니 괜찮아 라는 알 수 없는 안도감이 들것 같아요.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특히 경기가 끝난 후 각국의 언론 반응들이 말이예요.
전 한국이 이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결과가 어찌됬든 서로 결과에 승복하고, 즐길 줄 아는 문화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내일 열릴 베트남전 축구 경기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