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 둘쨋날.
브런치 먹으러 베가스에서 유명한 뷔페 중 한군데인 위키드 스푼에 들림.
위키드 스푼은 코스모폴리탄 호텔 2층에 위치했는데
구글 맵상으로 가까워 보여서 걸어갔는데..
베가스는 카지노호텔이 모두 커서 우리 호텔에서 걸어가는데 30분이나 걸렸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이리저리 구경하는 재미에 재미있게 걸어감..
코스모 폴리탄 호텔은 최근에 지어진 호텔로 가격대가 있는 호텔이다.
처음 코스모 폴리탄에서 숙박을 하려고 예약을 했다가 취소 했는데..
다음에 오면 여기서 한번 숙박해보고 싶은 마음이 호텔을 보는순간 느껴짐..
입구부터 다른 호텔카지노와 다르게 모던하고 멋이있다!
건물에 들어서면 정말 ㅎㄷㄷ 한 스케일을 볼수 있다..
뷔페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본 장식은 너무 화려하고 호텔과 어울린다.
코스모폴리탄은 그냥 그냥 화려함..
드디어 도착한 입구.
위키드 스푼은 아침 점심 저녁 따로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평일에도 아침 점심을 묶어서 브런치로 서빙을 한다고 한다..
가격은 30불 언져리 였던걸로 기억함..
베가스 물가를 생각하면 30불에 배부르게 먹는게 어쩌면 비싸지 않다는것..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뷔페 시작!
처음은 케일 샐러드와 베이컨 소세지와 보쌈처럼 보이는 돼지고기를 가져옴.
돼지고기는 맛이 좋아서 몇번 더 먹은듯..
음식이 깔끔하고 샐러드도 각자 들고 갈수 있게 나와서 괜찮았다!
훈제 연어와 돼지고기 계란후라이등 여러가지 또 들고와서 먹음..
처음부터 고기 먹으면 배부르다고 먹지말라는 친구들이 있는데
난 고기먹으러 뷔페간다..
에그베네딕트와 소세지...
에그 베네딕트도 맛이 깔끔한게 뷔페에서 나오는 음식치곤 상당히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해서 좋음!
너무 고기만 먹는다고 잔소리 들어서 샐러리 조금 가지고 와서 먹음...
후라이드 치킨도 각자 들고 갈수 있게 셋팅이 되어서 마음에 들었음
먹느라 정신이 빠져서 내부 사진도 안찍은걸 알게 되고
후딱 한장 찍음.
뷔페 안이 상당히 고급지고 깔끔하고 깨끗하다..
디저트로 도넛도 먹고
이름모를 여러 디저트를 먹으며 뷔페 종료!
이번 베가스 여행은 뷔페 여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뷔페를 많이 다녔는데
위키드 스푼은 가격도 괜찮았고 음식맛도 좋았다.
무엇보다 뷔페 내부가 깔끔해서 찝찝한 기분이 1도 안들었던 만족스러웠던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