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이공 마켓근처에 갈일이 생겨서
적당한 가격의 런치를 먹고옴
사이공 마켓은 뉴욕에 관광오는 한국인 데려가면
욕은 안 먹는 식당으로
- 음식양이 쩐다
- 맛도 괜찮음
- 런치로 가면 가격도 괜찮음
이 세가지 이유로 갈만한 곳이다
소고기 파타이를 시킴..
혼자 다 먹으면 그날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될 정도의 양인데
오늘도 역시나 양이 장난아닌 어마무시할 정도였다
폭찹
상추 마늘에 싸서 소주 한잔 생각나게 하는 그맛인데
너무 맛있다
한국 돼지갈비와 비슷한 맛인데
오늘따라 그릴이 잘 되어서
아주 맛잇는 맛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