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날

coldsiks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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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가서
맨하탄에 겨우 시간맞춰 도착해서
스벅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좀 깰려고 스벅에서
커피한잔 사서..

건물안으로 들어갓는데
한 아이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반대편쪽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렸는데
난 내가 늦게 왓으니 먼저 타라고
안타고 기다렸는데
걔도 내가 엘베 근처에서 있어서 양보를 하려 했던지
안타길래
내가 먼저 타라고 햇더니
가서 탐
그리고 내가 탈려고 하니
갑자기 엘베 문이 닫히더니
결국 커피를 쏟아버림...ㅠㅠ

옷도 더러워지고
손도 뜨겁고
커피도 업어서
하루종일 졸다가 집에 옴..

집에 오는길에
같이 사는 동생이 몸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갈비탕 하나 사고 나는 김치찌개 먹을려고 사왓는데
김치찌개 먹다가
그것도 다 흘림..
오늘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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