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coinyawong입니다.
방금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먹다가
갑자기 군대 있을 적 생각이 나서 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제 군대 썰을 써볼까 합니다.
(뜬금 없죠 ㅋㅋㅋ)
햄버거 먹고 고양이랑 놀다가 갑자기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ㅋㅋㅋ
제대한 지는 좀 되었지만...
저는 공군 장교 출신으로 정보통신 특기를 받아
전산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프로그램 개발)
지금도 동종 업계에서 일하고 있죠 ㅠㅠ
사실 전산소에서 일해서 훈련이 거의 없었기에
썰 풀게 별로 없네요...
군 보안이 민간보다 취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
사실은 군 내 보안은 철저합니다.
정보통신 보안을 포함하여 ㅋㅋㅋ
왜냐? 안하면 처벌하기 때문입니다.ㅋㅋㅋ
빗썸 운영하는 꼴을 제가 항상 보면서 느끼는 게
내가 군에서 저렇게 사이트 만들었으면
처벌 쎄게 당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군에서 개발했던 체계들은 항상 시큐어 코딩을
하였고, 개발 완료 후에 취약점 점검을 받아 보완하고
시험평가를 몇 차례 거친 뒤에야 전력화가 가능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공군이었으니 타 군은 어떤지 모릅니다. ㅎㅎ)
하다못해 인트라넷 로그인 하는 것도 임계값을 둬서
5번 틀리면 계정이 잠기는 데...
빗썸은 거기에 비하면 보안의식이 형편없네요.
군 보안수칙을 벤치마킹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군에서도 개발만 해서 군대썰도 재미가 없네요 ^^;;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